[황비전하, 2008. 8. 24. 03:26, Burning/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오후 1시에 약속이 있어서 조조 한판 때리고 가면 가뿐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칸버전의 조조가 아침 9시... 시간이 애매하잖아...날더러 어쩌라고.......OTL 결국 포기하고 있었는데 조금전 다시 보니 국내개봉판은 조조가 10시...쿨럭 새벽 3시가 넘어서 발견하면 어쩌라는거야......OTL 잠시 고민을 하다 그냥 예매해버렸다....-.-; (게다가 예매하려고 가입까지 했다...쿨럭) 뭐..지금부터 자면 대충 5시간은 자겠다...... 오늘 하루는 커피빨로 버텨야겠네............OTL P.S 개봉하고 바로 안봐서 다행이지.... 개봉하고 바로 갔으면 벌써 10차는 넘게 찍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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