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08. 9. 22. 18:20, Entertainment/Movi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울함에 땅파고 살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새벽3시쯤 맘마미아 조조를 예매했다...
(이 당일 새벽에 예매하는 버릇은 놈놈놈때부터 계속 이어지는 듯....-.-;;)

감상평이라고 하면.....
그저 피어스 브로스넌 아저씨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나 미소년 취향인데도 브로스넌 아저씨는 그저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미중년이란 이런거야...하악하악하악하악~~~

이미 뮤지컬로 유명한 영화라 내용을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것같고...
영화는 전반적으로 흥겨운 분위기....
내용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울적한 기분 날리기에는 좋은 영화인듯.....

역시 아바의 노래는 명곡이 많다니까~~~~ 하악~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