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8. 12. 27. 23:55, 게임/게임이야기]
로직도 지겹고 사천성도 지겨워서 이것저것 찔러다보다 시작한 바리공주의 전설... 얼마전에 2탄인지 뭔지 나와서 광고를 하길래 시작했는데... 이런 종류의 게임을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엄청 어렵네...-.-;; 무기가 나쁜건지 몹들이 쎈건지 내가 재주가 없는건지........OTL 돈이 벌려야 무기를 바꿀텐데 돈 벌기도 힘들고..........ㅠ.ㅠ 하지만 심심하니까 계속 해봐야지..........엔딩을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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