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9. 1. 7. 21:42, Entertainment/Movie]
서울에서 친구랑 쌍화점 보려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봤는데... 캐릭터들이 생각했던것보다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만족... 촬영장 밖을 나가 본 적이 없어서 자신이 영화처럼 슈퍼독인 줄 착각하는 강아지 볼트와... 냉소주의자 고양이 미튼스와 볼트의 열혈팬 라이노의 집(?) 찾아가기 대소동... 특히 햄스터..라이노는 완전 귀여움...완전소중 라이노~~~ >.< 디즈니사의 작품답게 해피엔딩~ 내가 좀 냉소주의자이긴 하지만 가끔은 이런것도 좋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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