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9. 1. 22. 00:08, 게임/게임이야기]
나도 요즘 한창 유행하는 '용키우기'에 도전한다!!!
드래곤 케이브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블로그 스킨 바꾸기가 귀찮아서 지금까지 버티다가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블로그 스킨 수정작업에 돌입..... 잘못해서 스킨 다 날릴뻔하고 나서야 겨우겨우 자리를 만들었다....-.-;; '드래곤'매니아인 (특히 레드 드래곤) 내가 지금까지 안하고 버틴거 보면 '귀차니즘'이 무섭긴 무섭다라는 들기도 한다..케케케~ 처음 가져 올 수 있는 알 4개를 꽉 채워서 업어왔으니 빨리 키워서 다른 애들도 업어와야징... >.< P.S 안개 속에 가려진 알은 애들이 방문자수를 감당을 못하는지 아프다고 해서 잠시 가린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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