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09. 2. 7. 23:05, Diary/일상]
드디어 건우츄파춥스가 날 '이모'라고 부른다....ㅠ.ㅠ
맨날 '엄마'라고 불러서 사람 당황하게 만들었는데.......ㅠ.ㅠ
(지 엄마 손 잡고 날 향해 '엄마~~~~'라고 소리치는건 무슨 상황인게냐....-.-;;;)

어제 친구가 전화해서 건우랑 통화 좀 해주라길래 뭔 소린가 했는데..
건우츄파춥스의 말문이 터졌나보다.....-.-;;
전엔 전화 바꿔줘도 말도 안하고 그냥 가끔 헤~ 웃기만 했는데....

오늘 마트가서 노는데 이제는 나보고 엄마라고 안하고 이모라고 한다...
이모 소리 듣는데 2년이 걸렸네....
건우한테 처음 들었던 단어가 '가!!!'였는데...그것도 한달된 녀석한테서.........OTL
이제는 드디어 날 이모라고 부르는구나....ㅠ.ㅠ
정확히는 '이묘~~'라고 하지만.........그래도 그게 어디야.........ㅠ.ㅠ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