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9. 4. 2. 20:49, Diary/일상]
신데렐라와 앨리스 편지지 2종류에 포니브라운 스티커세트 2개 (2개는 이벤트로 온 덤) 포니브라운 포인트 스티커 6개와 쿠키 포인트 스티커 12종 세트 1개 스탬프 세트 하나에 곰탱이 핸드폰줄 최근 불경기인지 악(?)의 소굴에 최신 상품들이 별로 안들어온다...-.-;;; 여전히 신상품들이 입고되긴하지만 취미나 데코상품은 많이 줄어든 편... 게다가 예전 것도 가격이 올라가는 상황이고......OTL 그래서 그냥저냥 지내다가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마이 리플 프랜드'의 새로운 스티커가 입고됐다...+.+ 게다가 포니브라운 상품을 사면 '해피데이 스티커'까지 덤으로 준다길래... '아이고 감사합니다'하고 신상 마리프를 지르려고 했는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덤으로 주는 이벤트가 예전 상품들의 가격을 올려야해서 고객감사 이벤트란다...-.-;;; 그래서 2008 마리프을 하나 더 지를까 말까 고민을 엄청 했다.... 왜냐!! 사실 2008 마리프라면 이미 3개 가지고 있으니까!! (응?) 하지만 가격이 오른다니 또 손이 근질근질......그냥 눈 딱 감고 하나 더 질렀다...-.-b 그리고 포인트 스티커도 혹시나 품절될까봐 싹 질렀다....-.-b (근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품절인지 없어....OTL) 새로 나온 마리프 투명스티커를 사면 선착순으로 마리프 종이스티커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너무 늦은것 같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같이 왔더라... 완전 대박... >.< 아흐........역시 허전한 마음엔 지름이 최고인게야~~ (응?) 그나저나 스티커는 점점 쌓여가는데 다이어리는 안쓰고.....얼굴에라도 붙이고 다닐까?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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