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9. 4. 26. 17:36, Diary/일상]
몇일째...아니다 저번주부터 눈이 근질근질했는데...
손목 부여잡으면서 진짜 진짜 열심히 참았는데.... 자는 동안에 눈을 비볐나보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왼쪽눈이 퉁퉁 부었다........OTL 2주일동안 힘들게 참고 견뎌왔는데.........OTL 한동안은 조심해야겠다..... 안녕...나의 사랑스러운 치킨아... 안녕...나의 사랑스러운 고기야... 안녕...나의 사랑스러운 과자야... 어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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