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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전하, 2009. 5. 13. 23:27, Diary/잡담]
신영철 대법관 "진심으로 송구…" 사퇴는 안 해

결국엔 책임지는 행동은 안하겠다는거잖아!!! 언제나 그렇듯이 입만 나불나불~~~
사람 죽이고도 '미안한데...그래서 뭐 어쩌라고?'라고 할 사람들일세....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겠다!!!
왜 이노무 나라는 뻔뻔하고 수치를 모르는 사람이 잘 먹고 잘 사는지 모르겠어...

쥐바기나 대법관이나.....그 나물에 그 밥이지....뭘 바라겠어~~에효~~~
그나마 젊은 판사들 중에 바른 사람들이 있다는걸 안 것만으로 위안을 삼아야하는건가......OTL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