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9. 7. 14. 21:50, Diary/일상]
어제 엄니랑 마트가서 삼계탕용 닭 3마리 사와서 초복은 삼계탕으로~~~ 집에 오는 길에 골목에 치킨 냄사가 진동을 하는데....... (치킨 냄새가 끝없이 이어지는걸로 봐서는 한 두집이 아님.......-.-;;;) 낮에 삼계탕 먹고 저녁에 후라이드 먹고 싶다고 하면 엄니한테 맞아 죽을리도 몰라서 오늘은 포기.... 후라이드 치킨은 중복을 노려봐야지...켈켈켈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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