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9. 10. 3. 15:02, Diary/일상]
차례도 천천히 지내고 아점을 먹고
대충 치우고나서 친척분들 다 가셨다.... 우리들말고 다른 손님들 오실 분도 없으니 그냥 일찍 가서 쉬자~!!라는 숙모님들의 의견에 따라 밥먹고 음식 대충 나눠 담고 각자 집으로 고고싱~~ 덕분에 난 3시부터 자유의 몸이 됐다.......ㅠ.ㅠ 무슨 똥배짱인지 바쁜 명절에 피로회복제도 안먹고 일했더니 몸이 만신창이.......-.-;;; 이제 좀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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