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4. 12. 9. 15:04, Diary/일상]
태지오라방의 콘서트 이후 지름신의 강림으로..
아이리버(20기가)와 엄청나게 사댄 CD들.... 그로 인해..파산신의 등장!! 두둥...ㅠ.ㅠ 여름에 잠시(?)왔다가신 지름신과 그 뒤 아예 눌러앉은 파산신때문에. 적자인생을 살아오다가...이제 잠시 숨돌릴 여유가 생기나 했더니. 또다시 지름신 강림!!! 네......또 질렀습니다......OTL 유혹의 기술 2 - 세상을 매혹했던 여자들 (양장) SEOTAIJI LIVE TOUR ZERO 04 자살토끼 - 누구나 죽고 싶을 때가 있다! (양장) 하룻밤에 정복하는 부자들의 세금노트 (요건 엄니 부탁이니 제끼고라도..ㅠ.ㅠ) 게다가 다음주에 지를것은..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확장판) 살인자들과의 대화 DJ DOC - 6집 - LOVE & SEX, HAPPINESS 여기에 명보님 팬미팅으로 서울 올라가야하니 거기에 드는 차비에 명보님 선물도 사야하고..(대략 5만원 이상은 깨질듯..ㅠ.ㅠ) 자선경기도 가야하고 친구들 만나서 맛있는것도 먹어야하고... 서울에 간김에 이것저것 사가지고 오면.......OTL 얼마전에 지른 쁘띠마르샹 다이어리 및 팬시용품은 새발의 피로군..우흑..ㅠ.ㅠ 에헤헤~ 에헤헤~~ 배 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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