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9. 10. 16. 23:13, Diary/잡담]
부산불꽃축제, 17일 개막
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 몇일째 계속 고민중인데 아직도 결론을 못내렸다.... 몸상태도 상태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어...다들 바뻐....OTL (친구야...원고는 미리미리 좀 해라....ㅠ.ㅠ) 광안리 가면 몇시간 서서 기다려야하는건 기본인데 혼자서 멍하니 어떻게 기다려....앉아있는것도 아니고...ㅠ.ㅠ 게다가 요즘 몸 상태도 메롱하고 특히 신종플루때문에 체력관리 해야하는데....-.-;;; 조만간 아버지께서 또 입원하셔야 할지도 모르는데 미리미리 체력을 비축해놔야하고.... 근데 광안리불꽃축제 시작되고나서 매년 봐왔는데 안가려니 좀 허전한것도 같고.... 거의 1시간동안 폭죽터지는 소리들을 들으며 몸이 근질거리지 않을 자신도 없고..... 어흑......모르겠다......아침 컨디션 봐서 결정해야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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