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9. 11. 5. 20:54, Diary/일상]
언니가 처음 빌려왔을때부터 좋아라했던 만화인데 이번에 오피셜팬북이 나왔다길래 그냥 한꺼번에 다 질렀다... 사실 언니가 샀기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내껀 언니껀데 언니껀 내꺼가 아니잖아.......OTL 맨날 무거운 양장본만 들다가 만화책 드니까 왜 이리 가볍냐.....크흐흐흐~~ 몸도 안좋은데 컴퓨터 그만하고 느긋하게 누워서 만화책 봐야지.... 몇일 행복하게 살겠다.......켈켈켈켈~~~ P.S 근데 이걸 어디다 두지? 방에 진짜 자리 없는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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