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9. 12. 6. 23:54, Diary/일상]
언니랑 형부 내려왔다가 상다리가 휘어진다...휘어져....-.-;;
반찬 가지수도 늘어난데다 갈비에다가 갈치도 있고 과일도 종류별로 다 사다놓고... 11월 생일인 언니와 12월 생일인 나와 형부 생일을 묶여서 생일파티까지 했다... 중국음식 잔뜩 시켜먹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고구마케익까지......... 아직도 먹을게 줄을 서 있는 상태......-.-;;; 살은 둘째치고 지금은 숨쉬기도 힘들어 죽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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