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9. 12. 26. 22:45, Diary/일상]
어제 서울 도착해서부터 계속 언니집에서 뒹굴뒹굴~~
내 로망 중 하나는 TV보면서 노트북으로 잉여잉여놀이하는거... 지금 언니 노트북으로 소원풀고 있다규...ㅠ.ㅠ 옷도 사야되고 머리도 하러 가야하고 할 게 많은데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있음.....-.-;;; 근데 너무 추워......나가기 싫어......ㅠ.ㅠ 언니가 나가기 전에 기온을 봤는데 서울은 영하 5.5도 부산은 영상 5.5도 왜 내가 오니까 또 날씨가 추워지냐고!!! ㅠ.ㅠ 주말까지 춥다는데 나 주말에 내려간다고....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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