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1. 23. 23:54, Entertainment/Music]
파리 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le duo des chats 고양이 소리도 너무 귀엽도 애들도 너무 귀엽고..... 수줍수줍 눈치보는 금발이랑 여유부리며 미소를 날리는 흑발의 아름다운 조합... 안돼안돼!!!!떨어져라..떨어져!!!!!! 이 썩을놈의 망상아!!!!!!!!! 금빛 털을 가진 고양이와 윤기나는 검은 털을 가진 고양이 두마리가 담벼락에 앉아서 대화를 주고 받고 있는 장면이 연상되는 천상의 목소리... 이제 얘들도 성인이 되서 이 목소리가 안나오겠지....ㅠ.ㅠ 왠지 슬프다.........ㅠ.ㅠ P.S 이렇게 떡밥을 마구 뿌리다니.....나만 엄한 생각 한게 아니었어.....덜덜덜덜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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