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2. 2. 23:46, Diary/일상]
어제 1차분이 도착하고 오늘은 2차분이 도착했다... 픽사의 UP과 WALL.E 패키지랑 야마다 유기의 마지막 문을 닫아라와 코노하라 나라세의 콜드시리즈.... UP 과 WALL.E 패키지는 할인행사가 아니었는데 눈에 띄여서 바로 장바구니행~ UP을 DVD로 지르나 블루레이로 지르나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패키지로 싸게 나왔길래 그냥 질러버렸음... 나머지 2종류는 BL 만화랑 소설 야마다 유기 작품은 내 취향이라서 할인하는 김에 샀는데 코노하라 나라세는 읽어 본 적도 없는데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유명작가인데다 콜드시리즈는 역작이라는 얘길 많이 듣던 책이라 호기심에 질렀다...즉 충동구매....켈켈켈켈~~~ (사람들이 열광하길래 아무 정보도 없이 '멋진 징조들' 지른것과 비슷한 현상?) 근데 이것들을 어디다 숨겨두지.........-.-;;;;;; 19금 붙은건 동인지 말고는 사 본적이 없어서 엄니 보시면 놀라실텐데....-.-;;;;; 가끔씩 내 방 책장에서 책을 한두권씩 가져가시기때문에 책은 만화책이든 소설책이든 다 위험한데....쿨럭 하지만 숨길래도 자리가 있어야 숨기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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