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2. 25. 23:33, Diary/일상]
외장하드 교환 받은건 잘 돌아간다...
1.5테라짜리를 질렀는데 파티션을 나눌까했는데 그냥도 인식 잘해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500기가짜리 외장하드 쓰다가 1.5테라보니까 태평양 바다 많은 넓어보이네.... 예전 같으면 금방 채워!!라고 하겠지만 요즘은 별로 땡기는것도 없고 버닝하는것도 없어서 한참 쓸 듯.... 처음에 연결하고 데이터 옮기는데 살짝 버벅이는것 같더니 이제는 엄청 잘 돌아간다.... 다른 외장하드에 있던거 옮기고 있는 중인데 본체에서 옮기는것보다 이게 더 속도가 좋은것 같애...-.-;;; 오늘 집에 와서 외장하드때문에 바로 택배박스를 확인했는데 외장하드 포함해서 택배 박스 5개를 뜯어서 물건 확인하고나서 지금은 또 다른거 지르고 있는 중..... 지름신이 소리없이 내려오신듯한데...... 다음달 카드값 어쩌지........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