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4. 22. 23:49, Diary/일상]
선희네 아들내미 주영이 돌잔치에 다녀왔다
시간이 애매해서 일하다가 중간에 튀었음...켈켈켈켈~~~ 주영이가 태어나서부터 자주 열이 심하게 올라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서 걱정했는데 이제는 좀 튼튼해진것 같아서 마음이 좀 놓인다..... 그래도 애가 얌전해서 걱정했더니 얌전한 건 영업용.....-.-;;; 오랜만에 건우츄파춥스도 만나서 놀고..... 그렇게 오랫동안 못봤는데도 이모를 기억하다니....이모는 너무 기쁘다...ㅠ.ㅠ 이번엔 주로 새우요리와 망고스틴을 먹다 왔다 안그래도 요즘 망고스틴과 리치가 땡겼는데 한풀이 하고 왔음...켈켈켈켈~~~ 너무 많이 먹었더니 아직까지 숨쉬기가 힘들어...헥헥 체인점이긴해도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음식도 괜찮고 그릇도 반짝반짝 다음에 계모임 할때 거기서 하면 좋겠다....데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