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5. 4. 23:47, Diary/일상]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몇일전까지 추워서 오령증 오고 편두통에 시달렸는데 이제는 더워서 편두통이 오려고 해...ㅠ.ㅠ 겨울에서 순식간에 여름으로 넘어간 것 같다.... 하지만 몇일전까지 찬 음식 먹으면 탈이 나서 찬 것도 못 먹는데 날씨는 덥고....어흑어흑 4월 30일에 재작년 CGV 포인트가 소멸되서 열심히 쓰고 다녔는데 마지막날 극장 포인트 쓴다고 했다가 멀쩡하게 있던 1500포인트가 날아갔다... 몸도 안좋은데 일부러 극장가서 보고 왔구만!!!! 안그래도 더운데 짜증이 울컥 올라오네.... 거기에 더 짜증을 돋구는데 저번주 수요일에 지른 DVD가 아직도 도착을 안했다는것!!! 아이언맨2가 개봉했지만 아이언맨1을 못봐서 보고 보려고 기다렸는데... 셜록홈즈 예약판이랑 같이 질렀다고 아직까지 안온다.... 게다가 내일은 공휴일!!! 택배 아저씨 안오잖아!!! -.-+++++++ 결국 수요일에 질러서 다음주 목요일에 택배를 받는 상황인거다...ㅆㅂ 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저씨의 아래 속눈썹을 보며 아이컨택 하러 가야한단말이야!!!!! 시간대가 안맞아 미장원 못 간지 한참 되다보니 머리 상태가 메롱해서.... 이번 어린이날엔 낮에 마치니까 끝나고 머리하러 갈랬는데 비 온다고 하고....ㅠ.ㅠ 왜 이리 일이 자꾸 꼬여!!!!! ㅠ.ㅠ 내일은 그냥 집에서 영화나 보면서 뒹굴라는 신의 계시인듯.......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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