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6. 6. 23:29, Entertainment/Movie]
현충일을 맞이하여(?) 웰컴 투 동막골를 다시 봤다 이념따위는 상관없이 평범한 부락주민으로 동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짠하다... 윗대가리들 삽질에 국민들만 죽어나가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단말이지... 어차피 DVD로 돌려보는거라 행복한 그 시절만 계속 되길 바라며 같은 부분만 계속 돌려본다... 뒷부분은 가슴이 아파서 못보겠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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