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4. 5. 1. 14:02, Burning/은하영웅전설]
포토샵에서 얼굴만 그려놓고 디굴디굴하다가.. 신경질나서 슥슥슥 그린 그림. 그리다보니 또 망상폭주하여.. 힐더가 알렉을 데리고 외출하는 포즈가 되어버렸네요.. 원래는 이렇게 그릴게 아니었는데...끄응..-.-;; 프리님 말씀으로는 동물원가는 모자처럼 보인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좋네요..오홍홍~ ^^;; 라인이 죽고 난 뒤의 이야기는 다나카상이 써줄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고 있으니..알 수가 없으나. 정말 이 둘이서 동물원같은데를 갔을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그렇다고 안갔다!!라고 단정지어서 말할 수도 없지않나? -.-;; 힐더가 어떤 엄마가 되었을지는 아무도 모르니.....-.-;; 뭐..어차피 망상인데...누가 뭐라고 할까봐~~ 냐햣~ 선만 난무하고 이게 무슨 그림인지 모르시겠다? 그럼 기억에서 지워주시길......-.-;; P.S 타블렛도 산김에 내 머릿속에 폭주하는 이상한 짓들을.. 근데 이건 개인홈 따로 열어서해아하는건 아닌가? 이미지 관리라는것이..쿨럭..-.-;; (니가 언제 그런것 따졌냐!!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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