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8. 8. 21:52, Diary/일상]
말복엔 닭먹어야지!!!라고 결심했는데 엄니께서 뭐 먹을래?라고 물어보실때 잠결에 '탕슉'이라고 대답해버렸다 어차피 우리동네 탕수육은 맛있으니까 괜찮아....케케케케~~~~ 사실 조금 노리고 있긴했지만 그래도 닭을 못먹어서 좀 아쉽네.... 날씨 좀 시원해지면 닭발 사먹으러 가야지...케케케케~~~~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