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8. 26. 23:48, Diary/일상]
토일월 신나게 놀러 다녔더니 몸에 땀띠가 났다...-.-;;
야외활동 좋아하지도 않고 더운건 진짜 못견디기때문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은 곳만 골라서 다녔는데 그 잠깐 이동시간 동안 땀 좀 흘렸다고 이 꼴이 됐다...ㅠ.ㅠ 땀 안흘리고 시원하게 지내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날씨가 계속 더워서 그런지 별로 차도가 없다... 결국엔 약 바르는 중...-.-;; 등판이 넓으니 약도 많이 드는구나......ㅠ.ㅠ 시원한 거실을 냅두고 더운 내 방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버티는 이유는 컴퓨터때문... 역시 노트북을 질러야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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