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9. 9. 23:53, Diary/잡담]
넷북 '가고' 태블릿PC '온다'
한참동안 넷북 보면서 침 흘리다가 내가 컴퓨터 사용하는 평소 패턴으로 봐서 속도 느린 넷북 특성상 내 성질을 못이겨서 넷북 부셔버릴것 같아서 다시 노트북으로 선회했다가 요즘은 타블렛PC에 음흉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따지다가 다시 노트북으로 선회하겠지.... '조금만 더' 병이 도져서 200만원짜리 노트북보면서 입맛만 다시다가 그냥 포기하고 돌아서길 반복하겠지... 난 왜 로또 당첨이 안될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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