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9. 28. 23:57, Diary/일상]
최근에 제대로 미친 짓하는 인간때문에 가십란이 시끌시끌했는데
내가 다니는 커뮤니티에서 그 사건에 대해 얘기하다가 '연극성 성격장애'라는 새로운 용어를 배웠다 저런 종류의 인간을 보기는 했지만 정확한 용어를 몰랐는데 하나 배운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 내 인생에 전혀 관계도 없고 관여할 일도 없는 인간이지만 그래도 덕분에 좋은거 하나 배웠다...크흐흐흐~ (저 인간에게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근데 생각해보면 이런 인간 주위에 한둘쯤은 있지않나? 정신병보다는 성격장애가 더 고치기도 힘들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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