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10. 9. 14:50, Diary/일상]
자정에 시작하는 미드나잇 패션의 슬래셔 나잇을 보고
집에 가서 쪽잠 자고 11시에 불나비까지 다 보고 일하러 왔다 아직은 살아 있다....아직은.............-.-;;;;;;; 슬래셔 나잇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정신이 없어서 정리가 안된다... 내일까지 달리고 나서 정신 차리고 나면 그때 포스팅........-.-;;;; P.S저녁에 '악마를 보았다' 무삭제판 또 보러 가야하는데 피로회복제 버프로 살아남을 수 있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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