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10. 11. 8. 23:59, Diary/일상]
코가 막혀서인지 감기약이 독해서인지 현실감 없는 하루를 보냈다
듀스의 '우리는'에서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 부분만 하루종일 머리 속에서 맴도는 하루였다

뭔가 손에 들고 있긴한데 손에 힘이 들어간건지 안들어간건지
걷는데 내 발이 똑바로 바닥에 닿고 있는건지 혹시 잘못해서 발목 삐이는건 아닌지
입은 뭔가를 씹는게 이게 매운건지 싱거운건지 식감은 느껴지는게 맛은 안느껴지고....ㅠ.ㅠ

빌어먹을 감기 빨리 떨어져라!!!!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