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12. 14. 23:56, Diary/일상]
지크양과 베스양을 만나서 좋은 소식 2개나 듣고 왔다~ >.<
베스양이랑 아침부터 만나서 양꼬지도 먹고 영화도 보고 베르사이유 특별전도 갔다가 저녁에 지크양 집에 집들이겸 해서 놀러가서 맛있는거 시켜먹고 잠깐동안 수다파티 벌이고 왔다 신혼집에 집들이가면 자고오는거라고 하던데 지금은 지크양이 최대한 안정을 취해야하니 그냥 집으로 고고싱~ 왜 내가 서울에서 약속 잡으면 항상 날이 추운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반가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방해할 순 없지...우후후후훗~~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