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1. 1. 2. 00:13, Diary/일상]
가게 문이 깨지는 바람에 이틀동안 생 고생했더니 몸 상태가 엉망이다...-.-;;
윗동네는 한파주의보까지 내린 날이었는데...ㅠ.ㅠ 강화유리라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문 제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고생...-.-;; 그래도 문 고쳐놨으니 월요일부터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지...-.-;;; 어제 새벽에도 피곤해서 일찍 기절... 열심히 자다가 군에서 휴가나온 사촌동생한테 불러나가서 밥 사주고 와서 또 기절 (2시간 동안 3가지 종류를 먹이고 보냈다...-.-;;;) 하루종일 퍼자다가 조금전에 일어났음...-.-;; 하루종일 자서 잠도 안오는데 뭐 하고 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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