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1. 1. 10. 21:49, Diary/일상]
가리늦게 다이어리가 땡긴다
얘는 해 넘어갔다고 할인하거나 사은품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올해 다이어리는 엄니께서 쓰라고 사주신 양지다이어리가 있어서 더 필요 없는데...-.-;;; 그냥 탁상달력이나 하나 살까...-.-;; 탁상달력도 매년 사다가 올해는 티스토리에서 주는걸로 버텨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삽질한다고 수령처 주소를 안보내는 바람에 안녕히 안녕히....ㅠ.ㅠ 작년엔 찰리 브라운 카페에서 산 걸 썼는데 올해는 예전처럼 마리캣으로 쓸까? 끄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