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1. 1. 25. 03:37, Diary/일상]
최근이라기 보다는 작년 10월 중순부터 못다한 책 지름보고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책 냅둘 자리가 없어서 박스채 쌓아두다보니 책 찾다가 야밤에 방 정리까지 했다...-.-;;; (물론 방정리 다 못했음 대충 구석에 쌓아두는 정도로 마무리....-.-;;;) 어쨌든 지름 보고!!! 권력의 법칙 위험한 관계학 괴짜 심리학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그만두는 힘 범죄 수학 바이킹- 바다의 정복자들 성경- 세계 최고의 베스트 셀러 부두교- 왜곡된 아프리카의 정신 로마인의 삶- 축복받은 제국의 역사 아스텍 제국- 그 영광과 몰락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 루이 14에서 마리 앙투아네트까지 신간은 잘 안사는 편인데 신간이 2권이나 있어!!! 오옷!!! 위험한 관계학이랑 베르사이유 도록은 작년 11번가에서 50% 할인행사할때 산 신간!! 특히 베르사이유 대도록사고 받은 초대권으로 전시회까지 갔다왔으니 수지맞았지...케케케케~~~ 50%할인 행사때문에 시공디스커버리 총서도 좀 많이 장만했고 권력의 법칙은 최저가 보상까지 받아서 싸게 샀다... 범죄 수학은 재미있을것 같아서 샀는데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난 외국어도 약하지만 수학은 바닥을 기었다고.....OTL 마음도 비우고 성격도 좀 고쳐보겠다고 산 책은 그냥 그렇게 옆에 쌓여있기만하고....OTL 책 지르는게 취미였는데 집에 책 둘 자리가 없으니까 진짜 안질러지네....-.-;; 다음 지름 보고는 언제가 되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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