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1. 2. 13. 23:58, Diary/일상]
아시안컵에 설에다가 이것저것 겹쳐서 피곤에 쩔어 살다가 맞은 일요일
시체처럼 죽어라고 잤다....-.-;;; 늦은 점심 먹고 TV 잠깐 보다가 낮잠(?) 자러 갔는데 늦어도 10시쯤엔 일어날 수 있겠다라고 자러 갔는데 눈 뜨니까 11시 40분...-.-;;;;; 자정 전에 눈 떠지는건 병 맞는것 같다....-.-;;; 푹 잤으니 이제 일주일 무사히 버틸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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