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11. 4. 7. 19:57, 게임/게임이야기]
드디어 스나이퍼에서 레인저로 전직했다
정확히는 내가 전직한게 아니라 친구가 시켜줬지만 케케케케~

스나이퍼로 렙 99에 잡렙 70까지 다 찍어놓고
레인저로 전직하러 갔다가 자꾸 죽는데다 차비만 죽어라고 쓰다가 성질 버릴 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던져놓은지 거의 2달이 다되어가는 상황

같이 라그하던 친구가 안들어오냐고 연락왔길래
친구 붙잡고 서럽게 울었다.... 전직시켜주세요~~ 징징징~~~
한달넘게 해외출장 갔다왔단다...어쩐지 안보이더라 -.-;;;;

결국 친구 도움으로 레인저로 전직 성공!!!!
2달만에 들어가니까 내가 쓰던 스킬도 기억안나고 차고 있던 아이템도 기억 안나고 -.-;;;
다른 게임에 적응해서 그런건지 그냥 기억력이 나빠진건지 ㅠ.ㅠ

어쨌든 오랜만에 라그라이프~~
하지만 오늘 밤엔 서울 갈 짐부터 싸야함 -.-;;;;;;;;;;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