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1. 4. 26. 23:54, Diary/일상]
오랜만에 지름 보고~~~ 오늘 오즈의 마법사가 도착해서 인디고 시리즈에 같이 올려두기 전에 지름 보고~ (나중에 하면 사진 다 찍고나면 생각나서 다시 찍고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 형사 시리즈 졸업 잠자는 숲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내가 그를 죽였다 거짓말 딱 한개만 더 연인, the lovers - 불순한, 혹은 지순한 그들의 매혹적인 스캔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복잡한 세상 & 명쾌한 과학 달콤한 성공 심리학 - 정신과 의사가 밝히는 성공한 사람들의 심리전술 오즈의 마법사 오늘 신고 나간 레인부츠와 삼각김밥용 김은 이미 현관과 부엌에 자리를 잡을 관계로 사진은 패스~ 가가 형사 시리즈는 저 순서대로 읽으면 되는건가? 택배가 올때부터 저 순서로 되어 있던데 -.-;;; 달콤한 성공 심리학은 아직 신간인데도 할인을 하길래 신기해서 질렀다...쿨럭 가볍게 읽는 심리서적이니 머리 아플 일도 없으니 다행...크흐흐~ 과학 콘서는....는 대충 한번 훑어봤는데 가벼울 줄 알았는데 조금 머리가 아프네... 요즘 내 머리가 너무 굳어서 그런가? -.-;; 연인, the lover 은 남의 연애사 관련 되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걸 왜 질렀는지는 잘 모르겠다 -.-;; 역사책이라 그런가 표지가 예뻐서 그런가 그냥 질렀다 -.-;; 오즈의 마법사는 인디고 시리즈 맞추고 있어서 당연한 듯이 덥썩!!! 크흐흐흐~~~ 확실히 방에 자리가 없으니까 책 지르는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구나~ 5월 특가로 대량으로 쏟아지지만 않는다면 방은 어느정도 지킬 수 있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