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1. 6. 3. 23:27, Diary/일상]
가게 단골손님 손녀랑 신나게 놀고 좀 쉬고 있는데 쩡이가 건우 데리고 놀라왔다~
얼마 전에 만났을때 건우 피부 상태가 안좋다고 해서 병원을 추천해줬는데 병원 갔다가 가게에 놀러 왔다길래 건우츄파춥스랑 가게에서 놀았다 >.< 내가 쓰는 엘리시나 준다고 집으로 데려왔으나 잠 잘 시간이 다 되서 잠깐 놀다가 가버렸다 ㅠ.ㅠ 주영이 돌잔치때 보고 1년을 못봤는데 아직도 날 기억해~~ 심지어 이름도 기억해~~~~~ 이모~하면서 베시시 수줍게 웃는데 완전 감격~~~ 어흐흐흐흑~~~~~~~~ 오늘은 애기 2명이랑 신나게 놀았더니 팔이 아프네 놀때는 몰랐는데 팔뚝이 욱신욱신~~~~~ 그래도 좋다규~~~~~~~~~ 케케케케케~~~~ P.S 사진 찍었어야했는데 논다고 정신줄 놓는 바람에 사진도 못찍었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