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1. 11. 5. 17:17, Diary/일상]
아부지 입원 하시고 정신도 없고 피곤하기도 해서 본의아니게 지름신 봉인!!!
하지만 아버지 퇴원과 함께 지름신 봉인이 풀렸다 -.-;;; 어제 인터넷 쇼핑몰을 돌면서 미친듯이 질러댔는데 그나마 내가 제일 많이 지르는 G마켓이 결제창에서 에러가 나서 더이상 못질렀으니 망정이지 월요일에 택배 박스에 깔려죽었을지도 몰라 -.-;;; 책도 지르고 먹을 것도 지르고 팬시용품도 지르고 케케케케케~~~ 카드값이 걱정되지만 한동안 안질렀으니 괜찮..............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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