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1. 11. 19. 23:54, Diary/일상]
친구가 수술하고 이제서야 문병을 갔다왔다;;;;
월요일이 퇴원인데;;;; 퇴원하기 직전에야 문병을 간 이유가 친구가 이제서야 입원한 병원을 알려줬기때문;;;; 수술 일정이고 뭐고 다 알고 전화도 하는데 정작 어디서 하는지를 안알려줌 OTL 아픈 모습 보여주기 싫다고 절대 병원이 어딘지 안알려주더니만 이제는 괜찮은가보다;;;; 월요일에 퇴원이라고 하니 친구 몸 상태 좀 괜찮아지면 영화나 같이 보러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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