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1. 12. 12. 23:32, Diary/일상]
한달 반만에 돌아온 제사~~~
오늘도 아침부터 풀타임~~ 게다가 오늘은 당번날이라 밤 10시까지 일하다가 왔어 OTL 내일이 내 생일인데 맛있는거 사달라고도 못하고 생일날 제사밥 먹게 생겼다;;;; 내 제삿밥은 아니지만;;;;;; 엄니께서 생선 한마리 제사상에 안올리고 남겨놨다고 하셨음 내일 생일날 미역국 끓이고 생선 구워주신다고 하셨음 거기다 케익 사준다고 하셨음 >.< 차도녀 코스하며 케익 먹을거임 'ㅅ'=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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