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1. 7. 23:42, Diary/일상]
혼자서 제레미 레너의 생일 맞이 기념 자축파티 하는 중 케케케케케케~~~~~~~~~~~ 사실은 마트 갔다오면서 이것저것 많이 사왔는데 카나페 해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얼마전 고생하면서 사온 코로나 꺼내서 마시는 중 겸사겸사 하는거지 뭐 케케케케케케~~~~~~ 오랜만에 술 마시니까 알딸딸~~~~~~~~한게 기분좋네 크흐흐흐흐~~~~~~ 맥주 한 병으로 지옥을 맛보진 않겠지 케케케케~~~~~~~ ......라고는 하지만 겨울이라 피부가 많이 건조해서 별로 상태 안좋은데;;;; 살짝 걱정이 되긴하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케케케케~~~ P.S 조조로 MI4 한번 더 보고 머리 하러 갈까했는데 좋은 자리 다 나갔다;;;; 그냥 내일 푹 자고 일어나서 머리 하러 갈지말지를 결정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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