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1. 26. 03:03, Diary/일상]
페이스북에 이어 텀블러까지 가입했다;;;;
음료 보냉해주는 텀블러 말고 사진 영상 올리고 가볍게 쓰는 마이크로블로그 tumblr 트위터도 쓸 수 있긴한데 그림 파일 다른데 올리고 링크 걸고 하기 귀찮아서;;;; 사진 올리고 놀기 좋다는건 알긴 알았지만 딱히 별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제레미 레너 사진 찾으러 다니다보니 여기에 죽치고 살게 되네;;;; 그 놈의 영어 계속 봐야해서 토나올 것 같지만 ㅠ.ㅠ 블로그에 쓰기는 그렇고 트윗에도 쓰기 그런 간단한 글 쓰기하는 곳이라 그냥 뻘소리 잡소리나 웃짤같은 것들 올릴 예정이긴하지만 한동안은 제레미 레너 사진 도배가 될 듯 케케케케~~~~ 사진 링크 하기도 꽤 괜찮은 것 같고 사진 백업용으로도 괜찮을 듯;;;; 나중에 다시 저장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손가락에 마비가 오겠지만;;;;;;; 근데 사용법이 좀 복잡한 것 같기도 하고;;; 영어라서 뭔 소린지 몰라서 그런건가? -.-;;; 간단하게 쓰는건 쉬운데 파고 들면 좀 헷갈릴지도 모르겠다 -.-;; 아직 페이스북 쓰는 법도 제대로 못익혔는데 텀블러 사용법까지 익히려니 머리 아프네;;; 뭐 어차피 페이스북이야 스토킹용이니 상관없긴하지만 케케케케~~~~ P.S 남자에 눈이 멀어 내가 진짜 별 짓을 다하는구나... 이 나이에 뭔 짓이냐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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