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2. 14. 23:33, Diary/일상]
텀블러 들고 가게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서 텀블러 하나 더 장만했다
처음에 살 때 그린과 블루를 두고 고민하다가 그린을 샀는데 이번에는 저번에 못 산 블루!! 얘는 얼음넣고 쉐킷쉐킷해서 먹기 좋아~ 주둥이가 넓어서 얼음 넣기 좋아...통째로 막 들어가 케케케케케~~~~ 너무 심하게 흔들다가 쬐끔 새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먹기 편함;;;; 먹을때마다 뚜껑 열기 귀찮지만 쏟아서 뒷처리 해야하는 것에 비하면야;;;;;;;; 근데 확실히 겨울에 쓰기에 블루는 좀 추워보인다 크흐흐흐흐~~ 블루는 집에 놓고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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