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4. 4. 23:57, Diary/일상]
지금까지 누르고 있던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폭발한 것 같다 문제는 이 스트레스의 원인을 내가 어떻게 처리 할 수가 없어서 근본 원인 제거가 안된다는것!!! 전혀 엉뚱한 곳에서 화를 내버렸다;;;;; 머리를 식히니까 별로 그냥 얘기만해도 될 일이었는데;;;; 영화나 볼까 했는데 영화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볼 만한 건 안보이고 ㅠ.ㅠ 내일 언니 내려오면 언니한테 부둥부둥 해달라고 해야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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