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4. 18. 23:44, Diary/일상]
거의 10개월 만의 지름 보고(?) 중간중간 지름 보고를 하긴했는데 소소하게 지른건 대충 패스하다보니 좀 쌓였네;;; 방에 자리가 없어서 책 지르는건 엄청 자제해서 그나마 이 정도 밖에 없음;;; 화장품이나 DVD, 기타 잡템(?)은 뭐 질렀는지 기억이 안나서 패스하고 대충 책만 꺼내 봤는데 제대로 다 꺼낸건지도 모르겠다;;;; 지른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돌아서면 까먹는데 10개월치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어 ㅠ.ㅠ 르네상스의 비밀 The Visual dictionary of Military Uniforms (Hardcover) 용의 세계2 범죄의 해부학 오스카 와일드 환상동화 아이의 사생활 게임의 룰을 깨는 역전의 법칙 악마의 부엌으로 초대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읽힌다 51인의 심리학자, 이기는 화술을 말하다 내 어른 고양이와 늙은 개 시체를 사는 남자 일곱 도시 이야기 눈의 여왕 아라비안 나이트 방에 자리가 없으니 책은 더이상 안지르겠다고 참는다고 참았는데도 꽤 되네;;;; 봄이라 그런건지 저질 체력이 나이 먹어서 더 저질이 된건지 모르겠으나 코멘트 달기도 귀찮음;;;;; 진짜 지름 '보고'만 해야지 케케케케케~~~~~ P.S 책 읽은거 포스팅도 해야하는데 영 귀찮아네 뒹굴뒹굴~~~~~ 영화는 당일 보고 까먹기 전에 바로바로 하는데 책은 몇일에서 몇주씩 걸려서 읽으니까 자꾸 미루게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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