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12. 5. 3. 23:47, Diary/일상]

저번달에 언니랑 같이 면세점에 가서 지른 물건들을 받았다

요즘은 향수도 잘 안뿌리고 립스틱도 귀찮아서 안바르고 다녀서 면세점에 가도 별로 살게 없는데
손이 점점 거칠어지는데 베스양한테 받은 핸드크림도 다 써 가고 해서 록시땅 핸드크림으로 왕창 사버렸다;;;;;
시어버터 핸드크림 4개짜리 2세트랑 150ml 대용량 2개!!!
한동안 핸드크림 걱정없이 살겠다!!! 켈켈켈켈~~~
그러고보니 핸드크림만 10만원치 넘게 질렀어 케케케케케

남들은 수분크림으로 사용하지만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인 나에겐 로션으로 사용되는
키엘 울트라 훼이셜 수분크림 대용량 125ml짜리 2개
전에 2통 지른거 거의 다 써가서 이번에도 넉넉하게 2통 질렀음!!!

그리고 언니님의 하사품 일명 악마크림 2탄으로 불리우는 오지 라라베시 테티스 크림
악마크림 악마크림 얘기는 많이 들어봤어서 써 본 적이 없었는데 언니가 나 쓰라고 줬음
언니가 주면 그저 감사히 받으면 되는거임!!! 그럼그럼!!!
나중에 써보고 포스팅하겠음!!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나도 모름 켈켈켈켈켈켈~~~

이번엔 죄다 화장품으로 질렀네;;;;;
그래도 사놓고 쌓아두는게 아니라 사용하려고 지른거니 괜찮음 케케케케~~~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