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5. 11. 23:57, Diary/일상]
일이 바쁜 것도 바쁜거지만 몇일에 한번씩 일어나는 이벤트(?) 같은 일들이 하루종일 터져서 사람 혼을 쏙 빼놓는 하루였다;;;; 진짜 폭주하기 일보직전까지 갔다왔어 OTL 몸상태도 안좋은데 평소에 안 일어나던 일까지 터져서 머리 속에서 몇가지 일을 한꺼번에 생각해야하는데다 가게 컴퓨터 새로 와서 프로그램도 깔아야하고 백업 작업도 해야하고 손봐야 할 게 많아서 더 정신없는데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엄니가 고생했다고 치킨 사주셔서 그래도 해피~~~~~ ......하지만 아직도 일거리가 많이 쌓여있다는게 문제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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