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5. 20. 21:57, Diary/일상]
쩡이가 건우츄파춥스 유치원에서 운동회를 하는데
우리집 바로 옆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한다고 점심밥 먹으러 오라고 해서 디아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잤지만 건우츄파춥스+피자 콤보 공격에 건우 운동회에 갔다왔다 애기들이 운동장을 여기저기 뛰어다니는데 정신줄 놓을 뻔했다 너무 귀여워~~~~~ ㅠ.ㅠ 잠도 거의 못잔 상태에서 땡볕에서 고생 좀 했지만 가끔식 바깥 바람 쐬주는것도 좋지.... 외출한다고 해도 대부분은 가게 안에 들어가 있으니 바깥 바람 쐬는 일은 거의 없으니;;;; 게다가 애기들때문에 눈도 마음도 백회됐다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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