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6. 30. 23:53, Diary/일상]
가게에서 쓰는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7월 1일부터 구버전은 더이상 업데이트를 안해준단다;;; 문제는 새 프로그램의 사양이 좀 쎄다는 것;;;;;;;; 이왕 하는 김에 컴퓨터를 새로 바꿨는데;;;;;;;;;;; 이 놈의 새 컴퓨터가 내 성질을 건드린다 -.-+++ 얘기하자면 구구절절 사연이 길고 다시 생각하니 성질도 나서 그냥 새 컴퓨터 부셔버릴까 생각을 수백번도 더 했다는 것만 말하겠음;;;; 정말 내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했다;;; 내가 진짜 윈도우7.......아오 진짜........이가 갈린다 이가 갈려 -.-+++++++ 어쨌든 새 버전으로 잘 깔렸고 인증서도 잘 옮겨졌고 입력도 잘 되고 저장도 잘 되고 청구도 잘 되고 마무리 다 했음 이제 저 놈 때문에 신경 쓸 일 없겠지;;;;; 그래도 생고생하면서 내가 프로그램 깐 덕분에 몇십만원 굳었네;;;;; 내 돈은 아니지만;;;;;;;;;;; 엄니한테 수고비로 치킨 사달라고 해야지 케케케케케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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