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7. 12. 23:55, Diary/일상]
드디어 투 폰의 시대가 열렸다!!!!
본의는 아니지만 나도 스마트한 세상으로 나왔다;;;;; 아직 2G 011 쓰고 있다고 애들이 얼마나 구박을 했는지 그 사연 구구절절히 말하면 밤을 새도 다 못함 ㅠ.ㅠ 어찌되었든 날 스마트한 세상으로 이끈 녀석은 갤럭시S3 일명 갤3 최신상의 따끈따끈한 녀석 >.< 오랜만에 얼리어답터 놀이~~~ >.< 라고 하지만.........뭐가 이렇게 복잡해!!!!!!!!! 한동안 스마트 폰 끌어안고 씨름하게 생겼네;;;;;;;;; 후배놈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가지고 놀 때는 몰랐는데 내가 직접 하려니 머리 아프네;;; 이것저것 깔려니 보안도 신경쓰이고;;;; 그보다 우선 케이스부터 예쁜 걸로 바꿔야겠다;;;; 젤리케이스는 영 불안해서;;;;;;;; 011 번호는 그대로 유지중!!!! 스마트 폰 끌어안고 끙끙거린다고 연락 늦게 갈수도 있으니 삐지지 말고 연락주면 바로 새 폰 번호 쏩니다!!! P.S 제일 필요한 플래너가 마음에 드는게 없네;;;; 다이어리는 많은데 위젯으로 쓸만한게 예쁜게 없어 ㅠ.ㅠ 기본으로 들어있는 S플래너는 색이 너무 구려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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